
대표 김성훈의 이야기
" 왜 우리는 조금 더 어렵게 일을 하는가 "
그 이유는 고객이 훨씬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는 보이는 것만 잘 해서는 부족합니다.
고객이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불편함과 고민까지 읽어내는 일,
그게 우리가 가장 잘 하는 일입니다.
어떤 공간이든 그 안에 담길 삶이 다르기 때문에 포춘디자인은 늘 처음처럼,
한 사람의 이야기를 처음 듣는 마음으로 접근합니다.
우리는 자주 고민하고, 때로는 몇 번이고 다시 설계합니다.
그만큼 고객은 더 신뢰할 수 있고,
완성된 공간에서는 오직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예쁘기만 한 공간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공간.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을 담은 공간.
그게 우리가 만드는 인테리어입니다.
보이지 않는 수고까지, 고객을 위한 디테일입니다.
포춘디자인의 자세
디자인에 진심입니다.
우리는 유행을 따르지 않습니다.
삶의 방식과 공간의 본질을 읽고, 오직 고객을 위한 디자인을 만듭니다.
현장을 지킵니다.
도면은 시작일 뿐입니다.
완성도는 현장에서 나옵니다.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원칙입니다.
정확함을 고집합니다.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계획, 정직한 시공, 투명한 소통이 포춘디자인의 기본입니다.
고객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고객을 설득하지 않습니다.
공감하고, 설명하고, 함께 결정합니다.
공간은 결국 ‘고객의 이야기’이여야 합니다.